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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훗카이도] 오타루 - 삿포로 근교도시 여행, 디저트, 스시, 야경 맛집여행 2025. 2. 11. 15:40반응형
삿포로에 있는 동안 비에이 후라노 오타루 이렇게 세 곳 도시는 기본적으로 묶어서 여행을 많이 한다.
가장 마지막에 간 곳이지만, 먼저 포스팅 하는 오타루 시 :)삿포로 - 오타루로 향하는 JR열차에서 내다본 풍경
오타루 역으로 가서 왕복으로 모든곳을 둘러보고 다시 오타루 역에서 출발을 해도 되지만, 오전에는 삿포로 시에서 보내고 점심까지 먹고 출발을 하였기에 미나미오타루 역에서 내려서 일정을 시작했다.
미나미오타루역 - 오타루 시내 거리 - 운하 구경 - 시장 근처 식사 - 오타루역에서 버스타고 삿포로시로 복귀
이런 일정이었다.
역에서 나와서 시내로 가는 길, 바다가 보이기 시작

오타루 시내에 들어서자 마자 보였던 증기 시계
그리고 맞은편에 르타오 본점이 먼저 나와서 치즈케이크를 먹으려고 했지만 케이크를 앉아서 먹기 위해서는 2층 카페에 대기를 걸어야 했고 40팀을 기다릴 수가 없어서.. 케이크 대신 소프트 아이스크림, 휘낭시에를 먹었다 ㅎㅎ
치즈 맛집이라 전부 고소하고 진한 맛이었다.


오르골당, 유리공방들을 구경하고
롯카테이 오타루운하점이 나와서 버터샌드를 꼭 사가려고 했지만 구경만 하고 패스, 공항에서 구매했다.
아래 글 참고해주세요
2025.02.10 - [여행] - [해외여행 훗카이도] 삿포로 여행 후, 먹거리 후기 선물용 디저트 추천
[해외여행 훗카이도] 삿포로 여행 후, 먹거리 후기 선물용 디저트 추천
이번 여행내내 줄기차게 먹고 또 못 먹은 것들은 사와서 다 맛보는 중이다 ㅎㅎ 그중에서도 제일 추천하는 것은 삿포로의 3대 디저트 중의 하나인 롯카테이 버터샌드.양쪽에 비스킷이 덧대여
bang-mun.tistory.com
지나가다가 있던 자판기 사진

일본답게 스누피빌리지, 이런 캐릭터 샵이 인기였다. 길게 선 줄

유리공예샵이 굉장히 많았는데, 유리로 유명한 베니스에서 수입해온 것들이 대부분이고 소량 일본에서 만든 제품도 보였다.
베니스 공예관도 있었다.

개인적으로 제일 기대했던 사와와
진한 맛챠아이스크림과 다이후쿠 라는 디저트컵으로 했다.
다이후쿠는 녹차맛 인절미 같은 맛이겠거니 했는데, 쫄깃하면서 말랑한게 떡도 아니고 아주 맛있는 질감이었다. 추천!

오타루 운하 터미널까지 쭉 걸어 내려가다보면, 이제 길거리 샵들이 없어지고 운하 야경 명소가 나온다.

그 앞에 미스터초밥왕으로 유명한 스시 맛집, 마자스시를 들렀다.
웨이팅이 매우 길었고 스시 선택지가 딱 두가지 정도? 그리고 너무 관광지화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운하를 한 번 더 구경하고, 야경을 충분히 찍은 다음


시장을 지나서

현지인 맛집이자 관광객 맛집이라고 알려진 '쇼토쿠 타이시' 에 가서 인생 스시를 먹었다.
우니랑 기름진 생선회들이 특히 맛있어서 나중에 연어회 추가해서 먹기 ㅎㅎ

주의할 점은 결제방법이 여긴 Only Cash 였기 때문에 근처 편의점에서 인출해와서 결제했다.
일본도 이제는 카드사용이 대중화 되었기 때문에 이번 여행 통틀어서 왠만하면 현금을 안뽑고 카드로 사용하려 했으나
안되는 곳이 세 번 정도 있었다. 삿포로시에서는 카드결제가 안되는 곳이 없었는데,
1. JR열차 티켓팅(지하철, 버스, 트램에서는 애플페이로 스이카 카드를 받아서 충전 사용) - 현금만 가능
2. 비에이 투어를 하면서 비에이 역 근처 다이마루에서 점심 식사 - 현금, 네이버페이 QR 결제는 가능
(비에이 역 근처 카페에서는 가능했던 걸 보면 근교 도시가 다 안되는 것은 아닌 듯했다)
3. 오타루 쇼토쿠 타이시 식사- 현금만 가능
이 정도는 현금 사용이 필요했다.
오타루에서 저녁 식사까지 마치고 버스터미널까지 걸어갔고, 돌아올 때는 버스를 타고 삿포로 시내로 돌아왔다.

오타루 버스터미널 
버스 내부 전광판 전광판에 숫자가 한칸씩 늘어나면서 각 금액이 점점 올라간다.
1zone에서 탄 사람들은 내릴 때 해당되는 금액을 지불하고 내리면 된다.
현금이 아니라 카드로 지불할 경우에는 탈 때 찍고, 내릴 때 한 번 더 찍으면 된다.
삿포로 역까지는 오지 않고, 몇 백미터씩 떨어진 곳에 내려주기 때문에 구글맵을 보고 잘 내려서 역까지 눈맞고 걸어갔다.
오타루 여행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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