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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진정성의 여정] 지난날의 상처, 아픔, 실패에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깊이 사랑하는가?책 2025. 3. 20. 14:32반응형진정성의 여정 Self On발견하고, 그것을 쫓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권력과 자본이 획책하는 거짓 인생의 압력으로부터 자신을 독립시켜야 합니다. 자아의 이상을 위한 도전과 모험을 감행할 수 있어야 하며, 이것이 진짜 인생을 향한 진정성의 여정입니다. 이 책은 2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우리의 의식이 진정성을 잃고 불안에 사로잡힌 이유를, 2부에서는 진정성 있는 삶, 진정성 있는 리더십을 발현하기 위한 일곱가지 의식의 관문을 다루었습니다. 일곱가지
- 저자
- 이창준
- 출판
- 플랜비디자인
- 출판일
- 2020.05.08
부모, 가족, 직장, 사회의 기대를 뿌리치고
마음속 자아의 힘만으로 삶을 살아갈 용기가 있는가?
지위, 명성, 성취, 부를 포기하고도
불안하지 않을 삶의 가치가 있는가?
지난날의 상처, 아픔, 실패에도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깊이 사랑하는가?
우리들의 진짜 인생은 사라지고 거짓이 되어가는 삶 속에서
진정성으로 가는 일곱가지 관문을 이야기해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번 달에 우연히 모임에서 동창들과 나눈 이야기가 떠올랐다.
한 친구는 전국의 취준생들 중 많은 비율로 입사하고 싶어하는 대기업에 다니고 있으며
그 안에서 자신만의 서사를 쓰며 살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정확히 한 달 뒤면 N년 근속을 채우고 탈출할 것이라고 다짐하던 친구
모여있던 친구들이 그 기업에 대한 안좋은 이야기를 하자
같이 거들며 한탄을 하기도 했다.
반면 다른 기업에 다니고 있는 또 다른 한 친구는
제 삶의 안위를 보전해주는 자사에 대한 자부심과 애사심이 컸다.
사회적으로 논란이 되는 사업을 일부 진행하고 있는 자신이 속한 기업에 대해서
조금의 문제의식도 없이 무한 신뢰하는 자세를 보였고
누구도 본인의 회사를 낮추어 말하지 못하도록
먼저 나서서 단단히 경계태세였다
맹목적으로 헌신하는 삶이란 이런 것이겠구나 싶었다.
'진정성이 있다'는 말은
'겉과 속이 다르지 않다'는 것이며, '자신이 누구인가와 관련한 질문에 그에 합치된 삶을 살아가는 일',
그 때 나 자신에게는 '나다워'지고, 타인에게는 '진정성 있는' 사람이 된다.
진정성이 있는 사람은 언제나 성실하며 연기와 조작이 없고
일관된 지향점으로 신뢰를 주며
하나의 지향점으로 분열없이 통합되어 있다.
죽음 시간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언제 급습할 지 누구도 알 수 없다.
삶이 무엇인가를 소유하거나 완성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순간순간을 진정성으로 채워야 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전략적 변곡점(Strategic Inflection Point),
생존과 번영을 좌우하는 결정적 시점을 예측하고 대응하는 일이 모두 가능하지 않겠지만
'지금 여기'에 갇힌 시야를 확장해 인생 전체의 시간을 통찰해야 한다는 것이다.
에서 스티브잡스는 이야기 한다.
"여러분의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사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마십시오"
우리의 자아는 내면에 깊숙히 숨겨져 있다기 보다는
서사를 쓰고 지속적으로 발전해나가는 것이다.
머크사는 기회손실 2억달러로 24만 명의 주주들이 얻게 될 수익을 포기하고
'건강이 부에 우선한다'라는 회사의 목적과 원칙을 따랐다.
가치와 철학을 지키는 일에 대하여 고민하게 만든다.
우리는 개인으로서, 구성원으로서 확고한 신념과 그에 기반한 전념이 필요하다.
(내 삶의 이유에 해당하는 매력적인) 목적과 (그것을 현실화하는) 헌신
둘 모두가 있어야 목적을 현실화하고 삶의 진정성을 이루게 된다.
읽어나가면서 루즈해질 만 할 때쯤 적절하고 와닿는 예시가 등장하여 설득시킨다.
기업의 임원, 리더의 위치에 있는 사람들만이 아니라
조직의 구성원이 되어서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긴 인생의 여정 속에서 주기적으로 일깨워주면 좋을 이야기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목적이라는 이상을 가슴에 품되 보다 현실적인 사람이되는 것이다.
'조용한 혁명'을 시작하는 것이다.
유효적 추론, Effectual Reasoning 논리적 추론, Causal Reasoning 기업가정신
행동을 통해 얻은 정보를 활용해 새로운 목적지 발견
새로운 자원
생각하느라 행동을 미루지 않는다
'지금 무엇을 하는 것이 최선인가'
창의력과 상상력은 실행의 본질적 과정
주방에 있는 모든 재료로 새로운 요리를 창안
탁월한 문제해결자
행동에 많은 시간 할애
잃을 게 없음을 염두
바텀 업(Bottom-up) 방식의 일처리
경쟁자를 고려하지 않고 파트너십으로 파이를 키움
눈에 보이는 모든 기회를 활용
선택하고 행동함으로써 룰을 만든다
해커나 예술가
전통적인 사고방식
사전에 설정한 목적
필요한 자원과 수단을 모아 행동계획 수립
계획대로 수행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해진 레시피에 따라 식재료를 구입
최적의 방식으로 요리
평범한 문제해결자
계획을 하는 데 많은 시간 할애
기대수익을 염두
탑 다운(Top-down) 방식의 일처리
경쟁자를 분석탁월한 문제해결자들은
논리적추론을 무시하지 않으면서 유효적 추론을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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